드레스룸 습기

 

 

작년에 이사오기 전에 잠시 집에 살때는 습한지 몰랐는데,

올해 유독 봄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 드레스룸에 살짝 곰팡이가 생겼다.

다행히 벽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드레스룸에 환기를 안했더니 곰팡이가 났나보다.

바로 제거해주고! 알코올 뿌려놓고

 

 

제습기를 놓을까 고민하다가, 아직 이 비에 제습기 설치까지는 오반가 싶어서

우선 제습제 놓아둠!

 

생활공작소 제품을 예전에 소개받아서 사용해봤는데,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서(흔한 가성비가 좋음)

만족했고,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생활공작소 제습제를 사용하기로 !

 

예전엔 물먹는하마가 제일 인기였긴한데, 그것도 뭐 일종의 브랜드 값아닐까....?

 

무엇보다 국내제조상품이니, 조금 더 믿음이 가기도 하고.

패키지도 군더더기 없이 깔끄음-

 

사용하고 물이 모이면 주재료인 염화칼슘의 색이 약간 회색으로 변하는정도.

 

깔끔하니 뭐 걱정할게 하나도 없어 앞으로 제습제는 요 제품으로 정착할 예정.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